폭스바겐코리아는 신형 티구안 올스페이스 가솔린 사전계약을 개시한다고 4일 밝혔다. 신형 티구안 올스페이스는 3열 시트가 추가된 모델로 공간 활용성이 강화됐다. 특히 2.0리터 가솔린 터보 엔진이 얹어졌다. 이달 24일부터 고객 인도가 시작된다. 가격은 5098만6천원이다.

티구안 올스페이스는 2017년 출시 후 글로벌 시장에서 150만대 이상 판매고를 올린 베스트셀링 모델이다. 새롭게 출시되는 신형 티구안 올스페이스는 2세대 티구안 부분변경 모델의 롱휠베이스 버전으로 일상생활 뿐만 아니라 아웃도어 액티비 등에 최적화된 패밀리 SUV다.

신형 티구안 올스페이스의 외관은 전면부를 가로지르는 라디에이터 그릴 라이팅, 이와 수평을 이루는 전면부 범퍼 및 펜더 디자인이 특징이다. 실내에는 디지털 콕핏, MIB3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무선 앱커넥트 등 다양한 디지털 편의사양이 적용되는 등 상품성이 강화됐다.

신형 티구안 올스페이스는 3열 시트가 탑재된 7인승 모델이다. 최대 강점은 다양한 공간 활용성이다. 트렁크 용량은 2,3열 시트 미폴딩시 230ℓ, 3열 시트 폴딩시 700ℓ, 2열과 3열 시트 폴딩시 1775ℓ다. 개인의 라이프스타일과 활용도에 따라 공간을 자유롭게 변경할 수 있다.

신형 티구안 올스페이스에는 2.0리터 4기통 가솔린 터보 엔진과 8단 자동변속기가 조합됐다. 최고출력 186마력, 최대토크 30.6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신형 티구안 올스페이스는 5년/15만km 보증 연장 프로그램, 사고 수리 토탈 케어 서비스가 기본이다. 고객 부담을 낮췄다.

김한솔 기자 〈탑라이더 hskim@top-rid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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