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드는 매버릭 트래머(Tremor) 패키지를 1일(현지시간) 공개했다. 트래머 패키지는 매버릭 FX4 오프로드 패키지를 기반으로 오프로드 주행 성능이 더욱 강화된 것이 특징이다. 한쪽 뒷바퀴에 모든 토크를 보낼 수 있는 사륜구동 시스템, 전용 내외관 디자인 등이 적용됐다.

매버릭은 소형 모노코크 픽업트럭이다. 매버릭 트래머는 FX4 패키지를 기반으로 오프로드 주행 성능이 강화됐다. 매버릭 트래머의 가격은 2만8285달러(약 3700만원)다. 매버릭 트래머는 새롭게 설계된 전면부 라디에이터 그릴과 범퍼를 통해 접근각이 일반 모델보다 개선됐다.

트래머에는 차동 잠금 기능을 지원하는 트윈클러치 리어 드라이브 유닛이 포함된 사륜구동 시스템이 탑재됐다. 한쪽 뒷바퀴에 모든 토크를 보낼 수 있다. 스프링 강성이 강화된 서스펜션, 강철 스키드 플레이트, 견고하게 설계된 트랜스미션 쿨러, 하프 샤프트 등이 적용됐다.

최저지상고는 25mm 높아졌다. 매버릭 트래머의 접근각, 이탈각은 각각 30.7도, 22.2도다. 오프로드용 크루즈 컨트롤과 같은 트레일 컨트롤 시스템을 지원한다. 2.0 에코부스트 4기통 가솔린 터보 엔진과 8단 자동변속기가 조합돼 최고출력은 253마력, 최대토크는 38.4kgm다.

매버릭 트래머에는 트래머 오렌지 견인 고리, 블랙 컬러 포드 엠블럼, 블랙 베젤이 입혀진 헤드램프 및 리어램프, 트래머 17인치 휠, ‘Tremor’ 래터링과 트래머 오렌지 스티칭이 추가된 오닉스 시트 등 전용 사양이 적용됐다. 센터콘솔과 송풍구 등에 주황색 포인트가 더해졌다.

김한솔 기자 〈탑라이더 hskim@top-rid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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